[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전 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창당 6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떡을 옮기다 떨어트릴 뻔한 위기를 넘기고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1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 심상정 전 대표 등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창당 6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 떡을 옮기다 떨어트릴 뻔한 위기를 넘기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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