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전 성수대교 북단IC 인근 위령탑에서 열린 ‘성수대교 사고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지난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경 성동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성수대교의 상부트러스가 붕괴돼 출근길 직장인과 학새 등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한 사고다. ⓒ천지일보 2018.10.2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1일 오전 성수대교 북단IC 인근 위령탑에서 열린 ‘성수대교 사고 희생자 합동위령제’에서 희생자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성수대교 붕괴사고는 지난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 40분경 성동구와 강남구를 연결하는 성수대교의 상부트러스가 붕괴돼 출근길 직장인과 학새 등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한 사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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