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63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으며,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못지않은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 시리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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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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