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진유경 활동가가 20일 서울 중구 시청역 4번 출구에서 열린 ‘유아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에서 아이와 함께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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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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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진유경 활동가가 20일 서울 중구 시청역 4번 출구에서 열린 ‘유아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에서 아이와 함께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