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출시
현대차,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 출시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 리더런 베이징현대 동사, 이병호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본부장(부사장), 리먀오먀오 중국상보 부사장, 천홍량 베이징현대 동사장,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우잉추 환구기차 발행인, 윤몽현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 황정렬 현대기아차 중국제품개발담당(전무), 류위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문성곤 베이징현대 판매본부장(상무)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10.19
현대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 출시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판징타오 베이징현대 판매부본부장, 리더런 베이징현대 동사, 이병호 현대기아차 중국사업본부장(부사장), 리먀오먀오 중국상보 부사장, 천홍량 베이징현대 동사장,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우잉추 환구기차 발행인, 윤몽현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 황정렬 현대기아차 중국제품개발담당(전무), 류위 베이징현대 상임부총경리, 문성곤 베이징현대 판매본부장(상무)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10.19

준중형차 시장 年 600만대… 2030세대 공략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에 위치한 중국기술연구소에서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 출시 행사를 가졌다.

라페스타는 준중형(C2 하이) 차급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신기술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축제하는 기분으로 운전의 재미를 즐기기 위해 타는 차’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중국 준중형차 시장은 연 600만여대 규모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베이징현대는 라페스타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과 하이테크, 매력적인 성능을 추구하는 중국 28~32세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라페스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가 반영된 롱 후드, 패스트백 스타일을 갖췄다. 내부 인테리어에는 스텔스 드론의 형상으로 길게 뻗은 크러쉬 패드에 샤프한 날개 모양의 가니쉬를 적용했다.

라페스타는 최고출력 204마력(PS)의 1.6 터보 GDi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탑재로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흡배기계 및 차체 구조 최적화를 통해 가속감과 일치하는 스포티한 사운드로 역동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의 목소리만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홈 사물인터넷(IoT) 스피커 연동 서비스(홈투카), 바이두 두어 OS 음성인식, 텐센트 QQ 뮤직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특히 중국 최초로 적용된 홈 IoT 스피커 연동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바이두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원격 시동·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방지 경고(FCW) ▲차선이탈 경고(LDW) ▲차로 유지 보조(LKA) ▲운전자 부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충돌 경고(RCCW) ▲주행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w/S&G) 등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라페스타 판촉을 위해 중국 주요 도시에서 2400여명을 대상으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패션 매거진 ‘바자르’와의 협업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도 나설 방침이다.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10.19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중국명 페이스타)’. (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 2018.10.1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