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비정부기구인 '아시아 이니셔티브(AI)'가 제정한 '반기문 여성 권익상'을 시상했다.올해 수상자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클린턴재단 '글로벌 클린턴 이니셔티브' 부회장인 첼시 클린턴과 비정부기구 '우먼스트롱 인터내셔널'(WomenStrong International)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수전 블라우스타인이 선정됐다.

(뉴욕=연합뉴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비정부기구인 '아시아 이니셔티브(AI)'가 제정한 '반기문 여성 권익상'을 시상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클린턴재단 '글로벌 클린턴 이니셔티브' 부회장인 첼시 클린턴과 비정부기구 '우먼스트롱 인터내셔널'(WomenStrong International)의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수전 블라우스타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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