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8.10.18
이용섭 광주시장이 18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8.10.18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오른쪽)이 18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아 3개 시·도(광주시, 전라남도, 전라북도)가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에 새로운 천년의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중앙)이 18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기념식’에 참석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8.10.18
이용섭 광주시장(중앙)이 18일 오전 전라북도 전주시 전라감영 일원에서 열린 ‘전라도 천년 기념식’에 참석해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김영록 전남도지사(오른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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