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 및 ‘완全전두유 국산콩’ 신제품 3종.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18.10.18
‘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 및 ‘완全전두유 국산콩’ 신제품 3종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18.10.18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한미약품 관계사 한미헬스케어는 ‘고칼슘 브라질너트와 사차인치 전두유’ 및 ‘완全전두유 국산콩’ 신제품 3종을 추가 발매하고 홈쇼핑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유통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라질너트는 셀레늄 성분이 많이 함유된 견과류로 신체 노화를 늦추고 해독작용 및 면역기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사차인치는 알파리놀렌산이라 불리는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견과류다.

한미헬스케어는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에 약콩, 검은콩·검은참깨, 브라질너트를 각각 더한 신제품 3종도 추가 발매한다. 이번 3종 제품 출시에 따라 완全전두유 국산콩 브랜드는 총 7개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한미헬스케어의 전두유 제품은 특허공법으로 콩을 짜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들어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향료·유화제·안정제·증점제를 첨가하지 않아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한미헬스케어의 다양한 전두유 제품은 식사 대용은 물론 저칼로리 고영양 간식으로써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살려 현대인 건강을 위한 필수 제품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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