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 500h. (제공: 렉서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8
렉서스 LS 500h. (제공: 렉서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8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 렉서스 차량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인사이드는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한 달에 일주일을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트러블 메이커 여배우 한세계(서현진)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인식 장애 재벌3세 서도재(이민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렉서스는 이번 드라마에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지원하며 주요 인물들은 각 캐릭터에 맞는 렉서스 차량을 타고 등장하게 된다. 극중 재벌 3세이자 항공사 본부장인 서도재(이민기)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 LS 500h와 NX 300h, 신비주의 톱 배우 한세계(서현진)는 RC 300, 강사라(이다희)와 유우미(문지인)는 각각 LC 500h와 CT 200h 차량을 타고 드라마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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