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17일 정선군에서 공직자를 위한 마련된 명상 힐링 캠프에 공직자들이 참석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18.10.17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공직자의 ‘희망찬 아침 평온한 저녁 행복한 정선’을 만들기 위해 몸과 마음의 재충전 할 수 있는 ‘명상 힐링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명상 힐링 캠프는 정선군에서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주역인 정선 알파인경기장이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웰니스에서 민원담당 부서를 비롯한 인·허가, 사회복지, 산불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2기로 나눠 요가, 명상, 식이요법, 건강관리, 영화상영 등 웰빙·행복·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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