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레인코트’였다면 가을엔 ‘트렌치코트’가 제격!
여름엔 ‘레인코트’였다면 가을엔 ‘트렌치코트’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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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닥스신사 모델 컷)


가을을 멋있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트렌치코트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올 여름,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레인코트가 거리를 수놓았다면, 가을에는 역시 가을남성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렌치코트가 제격이다.

최근 심한 일교차와 계절과 상관없는 폭우와 강풍 등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레인코트 못지않은 기능성을 자랑하는 트렌치코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을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똑똑한 트렌치코트 아이템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여름철 레인코트의 코디가 부담스러웠던 남성들이었다면, 올 가을 당신을 비바람으로부터 지켜주면서도 품격 있는 남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줄 트렌치코트를 주목해보자.

2010 F/W 트렌치코트, 클래식에 기능을 더해라

 

▲ (사진출처: 닥스신사 트렌치코트 제품 컷)


올 가을 남성패션의 트렌드 키워드는 단연 ‘영국 신사’다. 가을남성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도 그 영향을 받아서 전통적인 영국식 디자인에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 영국 군인들의 군복으로 채택됐던 트렌치코트의 유래에서 살펴볼 수 있듯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한 벨트와 고전적인 형태의 손목 디자인이 기본적이었다면, 최근엔 소재의 발전을 통한 기능성이 강조되고 있다.

방수와 방풍 기능이 강화되고, 고밀도 폴리 메모리 소재로 구김이 적고 손질을 쉽게 만든다든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강조된 소재로 날씨 변화에 적응하고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올 가을 트렌치코트는 스마트한 기능과 더불어 클래식한 감성을 품격 있게 표현한 브리티시 스타일에 슬림한 핏을 강조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 것이다”며 “‘닥스신사’의 테크 트렌치코트의 경우, 마이크로 패브릭을 사용해 방수, 방풍효과를 만족시키면서도 무게는 덜어서 영국적인 멋과 차별화된 기능을 완성시켰다”고 전했다.


트렌치코트 구매할 때 이것만은 꼭 체크!

▲ (사진출처: 닥스신사 착장 컷)


가을시즌이면 빼놓을 수 없는 트렌치코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지금, 자신에게 맞는 아이템은 도대체 어느 것일지 고민이 생길 것이다.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똑똑한 구매와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로 가을을 만끽해보자.

우선 자신에 맞는 컬러와 소재의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직업의 특성상 실내 근무가 많다면 클래식한 개버딘 소재의 아이보리 컬러가, 외부활동이 많다면 방수와 방풍 기능이 있는 소재의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 트렌치 코트가 좋다.

또한 이상적인 트렌치코트의 길이는 무릎 위 5~15cm.

하지만 요즘은 활동성을 강조한 짧은 트렌치코트도 많이 출시되어 자신에게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단, 키가 작은 편이라면 길이가 긴 디자인보다는 짧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코트 속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도 포인트.

한겨울까지 트렌치코트를 입을 것이라면 거위 털 등으로 보온성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단추나 지퍼 여밈으로 탈착이 가능해야 계절에 상관없이 트렌치코트를 즐길 수 있다.

‘닥스신사’의 디자인팀 이지은 CD는 “자신의 몸에 정확하게 피트된 트렌치코트에 체크패턴의 롱 머플러나 스카프를 매치하면 영국신사의 분위기를 내는데 효과적이다”며 “어두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팬츠에 심플한 티셔츠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하면 키가 커 보이면서도 젊어 보이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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