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에서 ‘백화점 면세점 판매직 노동자 2806명 연구결과 발표와 현장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화장품 판매직원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수년간 일해 온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과 직접 질병을 겪었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17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7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백화점 면세점 판매직 노동자 2806명 연구결과 발표와 현장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화장품 판매직원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수년간 일해 온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과 직접 질병을 겪었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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