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가 전·현직 자녀의 직원을 정규직 전환이 예정된 무기계약직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17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 산하 서울교통공사가 전·현직 자녀의 직원을 정규직 전환이 예정된 무기계약직으로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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