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연우 수협 노량진수산 현대화TF 팀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항의를 하다 국회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회비상대책총연합회의 '수협의 폭압적인 현대화사업 중단과 서울시 미래유산인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연우 수협 노량진수산 현대화TF 팀장이 수협의 반론 입장을 밝히다가 상인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아 쫓겨났다.  ⓒ천지일보 2018.10.17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이연우 수협 노량진수산 현대화TF 팀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항의를 하다 국회 관계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련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회비상대책총연합회의 '수협의 폭압적인 현대화사업 중단과 서울시 미래유산인 노량진 수산시장 존치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연우 수협 노량진수산 현대화TF 팀장이 수협의 반론 입장을 밝히다가 상인들에게 거센 항의를 받아 쫓겨났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