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마련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추모하고 있다.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임일진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등 네팔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5명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지일보 2018.10.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에 마련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추모하고 있다.

김창호 대장과 유영직·이재훈·임일진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등 네팔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등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5명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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