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6일 오후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독립기념관, 88관광개발(주)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탈북 국군포로 유영복씨가 증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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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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