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충남 천안종합경기장에서 16일 오후 열린 파나마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전반 21분 황희찬(22, 함부르크)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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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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