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수희 기자]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열린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 관련 공청회에서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있다.이에 학생들은 “총장의 사과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라며 “다시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천지일보 2018.10.16

[천지일보=김수희 기자]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열린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 관련 공청회에서 학생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총장의 사과 내용이 너무 추상적”이라며 “다시 사과할 것”을 요청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