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집안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김수용이 1인으로 출연해 100명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수용은 집안에 의사 출신이 많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할아버지, 아버지 다 의사이시고 내가 환자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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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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