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공: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공: KGC인삼공사)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KGC인삼공사가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신제품인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출시했다.

‘홍삼담은 월드베리’는 세계 유명 산지에서 자란 아사이베리·링곤베리·엘더베리와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을 더한 제품이며 정관장만의 엄격하고 깐깐한 품질검사를 거쳤다. 설탕·색소·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제품으로 자연의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파우치로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부장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여러 가지 베리와 홍삼을 담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홍삼담은 월드베리 제품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굿베이스 제품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굿베이스 웹사이트 접속 후 각 제품 정보 부분의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매일 선착순 20명에게 ‘정관장 굿베이스 체험키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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