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한 판놀이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178명의 농악대화 시민이 참여했다. ⓒ천지일보 2018.10.1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 ‘평화의 울림’을 주제로 한 판놀이 길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178명의 농악대와 시민이 참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