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베니-안용준 부부가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우리 동반 첫 스튜디오 방송 넘나 재미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니-안용준 부부는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우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베니와 안용준의 나이는 각각 41세, 32세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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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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