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혼전임신 당시 시어머니가 낙태를 제안했지만…”
홍영기 “혼전임신 당시 시어머니가 낙태를 제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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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출처: 동치미)
홍영기 (출처: 동치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홍영기가 화제다.

홍영기는 13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했다.

이날 MC 박수홍은 홍영기에 대해 “내 딸 같다. 방송국에 견학 온 학생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애가 둘인 엄마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에 홍영기는 “27살이다. 첫째는 6살이고, 둘째는 4살이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만 20살, 남편 이세용은 만 18살 때 엄마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2014년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기도 했다.

앞서 홍영기는 한 방송을 통해 “시어머니가 아기를 지울 것을 제안했지만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 그럴 수 없었다. 책임지고 낳아서 잘 키우겠다고 설득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저는 낙태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태도가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줬다. 오히려 남편은 저의 임신소식을 듣고 굉장히 좋아했다”고 말했다.

한편 홍영기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4년 얼짱 출신 이세용과 결혼해 두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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