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차태현의 친형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3일 차태현의 형인 차지현 감독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차태현의 친형은 최근 영화 ‘목격자’를 만든 차지현 AD406 대표다,
지난 7월 차태현은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목격자’를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당시 김태균은 “이번에 찍는 드라마냐”고 물어보자 차태현은 “친형이 찍은 영화 제목”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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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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