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최환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13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왼쪽)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최환 전 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최 전 검사장은 고(故) 박종철 열사의 고문 치사 사건을 밝히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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