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3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강서구 아동참여위원회 ‘가온 GS’가 ‘권리와 함께-인과 권’이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개 청소년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 무대와 88개 시립청소년시설이 준비한 144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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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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