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요르단)=뉴시스】 12일(현지시간) 제10회 삼성전자 암만마라톤(레반트 법인장 이창섭)이 15,0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무등 탄 한 아이가 아빠와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이 대회는 매년 42.195km 풀코스를 포함, 다양한 코스가 준비돼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요르단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 해 왔다. 특히, 참가비의 일부를 킹 후세인 암 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기여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2018.10.13 chae0191@newsis.com

【암만(요르단)=뉴시스】 12일(현지시간) 제10회 삼성전자 암만마라톤(레반트 법인장 이창섭)이 15,000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무등 탄 한 아이가 아빠와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로 10년을 맞은 이 대회는 매년 42.195km 풀코스를 포함, 다양한 코스가 준비돼 남녀노소는 물론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요르단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 해 왔다. 특히, 참가비의 일부를 킹 후세인 암 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기여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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