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민이사건 원장부부 근황 “성형·개명 후 경주에 거주”
울산 성민이사건 원장부부 근황 “성형·개명 후 경주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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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일명 ‘성민이 사건’이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원장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탐정 손수호’ 코너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 부부가 현재 경주에 살고 있다.

손수호 변호사는 “(그 후에도) 원장부부가 어린이집을 다시 차렸다는 이야기도 돌았는데 알고 보니 이건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자동차 부품 관련 사업을 했다는 것까지는 파악이 된다. 또 원장이 성형수술을 하고, 개명을 했다는 부분은 일부 사실로 확인이 됐다”고 말했다.

‘성민이 사건’은 2007년 5월 울산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 다니던 이성민(당시 2세)군이 소장 파열에 의한 복막염으로 사망한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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