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팬사인회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18.10.12
김아랑 팬사인회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제공: 한미약품) ⓒ천지일보 2018.10.12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한미약품은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가 1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한미약품 종합영양제 ‘텐텐’ 및 ‘나인나인’ 홍보모델로서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한미약품 부스에서 진행된다. 포토타임 등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이 함유된 종합영양제로 생후 36개월부터 전 연령대가 복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 종합영양제 나인나인은 하루 1알로 비타민D는 물론 국내 최다 성분인 28종 영양소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김아랑 선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과 나인나인을 복용 중인 소비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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