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하는 상용차 전시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전경.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2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하는 상용차 전시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전경.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2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다. 수입 상용차 중 최초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됐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독일 본사에서 방한한 토마스 코너트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과 얀 비트 AS 총괄 및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제기된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하는 상용차 전시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전경.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2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오는 14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하는 상용차 전시회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전경. (제공: 만트럭버스코리아) ⓒ천지일보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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