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가 11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서 ‘한국교회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센터는 국내 주요 3개 개신교단과 2개 선교단체의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인권감수성 측면에서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 사용된 여름성경학교 교재가 진열돼 있다. ⓒ천지일보 2018.10.11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소장 박승렬)가 11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서 ‘한국교회 인권교육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센터는 국내 주요 3개 개신교단과 2개 선교단체의 여름성경학교 교재를 인권감수성 측면에서 분석했다. 이번 분석에 사용된 여름성경학교 교재가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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