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수희 기자] 김수억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회장이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정몽구 등 구속 기소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14년 동안 법원 판결을 통해 확인된 현대기아차의 비정규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이유는 고용노동부·검찰의 직무유기와 방치 때문”이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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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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