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지난 5월 교촌치킨이 배달료 2000원을 공식 책정한 데 이어 굽네치킨도 이달부터 배달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굽네치킨 가맹본부는 지난 1일 주문 한 건당 1000원의 배달료를 공식 책정하고 전 가맹점에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굽네치킨 가맹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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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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