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20억 달러를 놓고 국제 법정에서 맞붙었다. 지난 3일 헤이그 소재 국제사법재판소 재판부가 입장하자 미국 정부측 대표단(앞왼쪽)과 이란 대표단이 일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헤이그=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이 20억 달러를 놓고 국제 법정에서 맞붙었다. 지난 3일 헤이그 소재 국제사법재판소 재판부가 입장하자 미국 정부측 대표단(앞왼쪽)과 이란 대표단이 일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