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이다희 전 아나운서가 최근 재벌가 며느리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는 최근 서울 근교 모처에서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27세의 나이다. 이 전 아나운서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2년 전 SKY티브이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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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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