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8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시민권익위원회 100일 해법제시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시장님께 보내는 따뜻한 손 편지’를 우체통에서 귀모양의 바구니에 옮겨 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8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8일 오후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시민권익위원회 100일 해법제시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시장님께 보내는 따뜻한 손 편지’를 우체통에서 귀모양의 바구니에 옮겨 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이용섭 시장이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온라인 플랫폼 ‘광주행복 1번가’,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에 접수된 생활불편 및 정책제안 1779건에 대해 ‘취임 후 100일내에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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