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8.10.8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8.10.8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고소영 화장품으로 알려진 끌레드벨이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홈쇼핑에서 ‘리프팅 쿠션’이라고 불리며 출시 4개월 만에 220만개 이상 판매된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의 두 번째 시즌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울트라 파워 리프트 V쿠션 대비 금실 콜라겐과 녹는실 콜라겐, 24K 황금성분, 14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300% 강화돼 보다 강력한 리프팅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관련 성분인 EGF 펩타이드, 플러린, 레구신 등이 새롭게 함유됐다.

또 자연 유래 핑크 미네랄 성분, 진주추출물, 4가지 특허 성분이 포함된 핑크에센스와 골드베이지에센스가 황금 비율로 배합돼 뛰어난 커버력과 화사한 광채를 선사한다.

끌레드벨의 모회사인 HMJ코리아 이혜전 대표는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은 12시간 동안 양악 피부 리프팅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임상을 완료한 제품으로, 좀 더 탱탱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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