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572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실외에서 열린다. ⓒ천지일보 2018.10.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572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경축식은 한글날이 국경일로 격상된 지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실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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