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한우축제 3일째인 7일 축제장을 찾은 한 가족이 셀카를 이용해 가족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7일 축제 3일째를 맞은 ‘제14회 횡성한우 축제장’이 휴일을 이용해 방문한 관광객들로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7일 할아버지와 함께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가 볏집단에 프리 낙서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7일 할아버지와 함께 횡성한우축제장을 찾은 어린이가 볏집단에 프리 낙서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7일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 민속씨름장에서 씨름 대회에 출전에 일반 여성들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7일 제14회 횡성한우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축제장 민속씨름장에서 씨름 대회에 출전에 일반 여성들이 대결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한우축제 머슴돌 들고 달리기 코너에 출전한 한 여성이 힘들게 40kg의 머슴돌을 들어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횡성한우축제 머슴돌 들고 달리기 코너에 출전한 한 여성이 힘들게 40kg의 머슴돌을 들어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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