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연합뉴스) 7일 오후 경북 영덕군 축산면 염장삼거리 인근 도로가 일부 무너져 차가 아슬아슬하게 다니고 있다. 이 도로는 6일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붕괴했다.

(영덕=연합뉴스) 7일 오후 경북 영덕군 축산면 염장삼거리 인근 도로가 일부 무너져 차가 아슬아슬하게 다니고 있다. 이 도로는 6일 한반도를 지나간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붕괴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