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지난 1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서울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 월간 변동률 추이’에서 전세가의 경우 3~6월 소폭 하락 조정됐지만 7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돼 8월 0.26%, 9월 0.28%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각각 0.05%p, 0.01%p 높은 수치이다. 사진은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전경.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안현준 기자
hyeonjun@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