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브라질의 대통령 선거가 극우와 극좌 간 양강구도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인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를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AP Photo/뉴시스) 브라질의 대통령 선거가 극우와 극좌 간 양강구도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인 사회자유당(PSL)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를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한 여성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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