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4일 방중해 이틀간 일정을 소화하고 6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11시40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귀빈실을 통해 베이징발 모스크바행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 SU205편에 탑승했다.
 

(베이징=연합뉴스) 북핵 문제와 북미협상을 담당하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지난 4일 방중해 이틀간 일정을 소화하고 6일 러시아 모스크바로 떠났다. 최 부상은 이날 오전 11시40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귀빈실을 통해 베이징발 모스크바행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 SU205편에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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