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출처: 디아크 SNS)
디아크 (출처: 디아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쇼미더머니777’ 래퍼 디아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아크는 5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엄청난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케 했다.

디아크는 ‘쇼미더머니777’ 최연소 참가자로서도 유독 눈에 띄었다. 또한 디아크는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다 왔다. 한국어, 중국어, 영어 3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크의 나이는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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