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유비가 ‘진짜사나이300’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집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유비 동생이자 배우 이다인은 SNS에 거주 중인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다인은 새로 산 TV를 언급하며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과거 한 방송에서도 이유비가 거주하고 있는 집이 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규모의 단독주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5일 방송된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근성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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