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에코벤션에서 열린 남북 탁구 단일팀 훈련에서 단일팀 남측 문창주 감독(왼쪽)이 더위에 몸이 상한 북측 박금진을 위로하고 있다. 2018.10.5 mon@yna.co.kr (끝)

(자카르타=연합뉴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자카르타 에코벤션에서 열린 남북 탁구 단일팀 훈련에서 단일팀 남측 문창주 감독(왼쪽)이 더위에 몸이 상한 북측 박금진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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