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 4관에서 한국펜화연구회 정기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펜화연구회 회장 신혜식 작가와 부인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장수경 기자
jsk2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 4관에서 한국펜화연구회 정기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펜화연구회 회장 신혜식 작가와 부인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