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 4관에서 한국펜화연구회 정기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펜화연구회 회장 신혜식 작가와 부인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천지일보 2018.10.5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5층 4관에서 한국펜화연구회 정기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펜화연구회 회장 신혜식 작가와 부인이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정기전은 오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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