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이 4일 오전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 연구 개발특구 기본구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세홍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선임연구원이 ‘(가칭) 스마트 천안 프로젝트 구상’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기술혁신(R&D)이 성장의 에너지가 되는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아시아 20위권 내 진입) ▲인재가 대접받는 개방도시 등 3대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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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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