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일 중국 선양에 있는 청나라 때 고궁(故宮) ‘선양고궁(瀋陽故宮)’ 안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선양고궁(瀋陽故宮) 대정전’ 옆에 세워진 비석이다. 선양고궁은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1625년에 착공해 그의 아들 2대 황제 홍타이지가 이어서 1636년에 완공한 궁이다. 선양고궁은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선양고궁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3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일 중국 선양에 있는 청나라 때 고궁(故宮) ‘선양고궁(瀋陽故宮)’ 안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선양고궁(瀋陽故宮) 대정전’ 옆에 세워진 비석이다. 선양고궁은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1625년에 착공해 그의 아들 2대 황제 홍타이지가 이어서 1636년에 완공한 궁이다. 선양고궁은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선양고궁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3

[천지일보 중국=장수경 기자] 3일 중국 선양에 있는 청나라 때 고궁(故宮) ‘선양고궁(瀋陽故宮)’ 안이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선양고궁(瀋陽故宮) 대정전’ 옆에 세워진 비석이다. 선양고궁은 청나라 초대 황제 누르하치가 1625년에 착공해 그의 아들 2대 황제 홍타이지가 이어서 1636년에 완공한 궁이다. 선양고궁은 200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으며 현재 선양고궁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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