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주병진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주병진의 군살 없는 몸매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대부 주병진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병진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주병진은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주병진의 첫 일과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였다. 매일 운동을 쉬지 않고 열심히 한다는 주병진은 젊은 사람 못지않은 강도로 운동,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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